서버 관리 업무를 맡게 되면서(강제)
개발(EP)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시간이 8개월이 흘렀건만,,진척은 변한게 없다..
서버 일을 하다보면 개발일은 뒷전이 되고..위(사업부장) 에서는 왜 진행 이리 느리냐고 쪼아대고,
디펜스하고 나면 3주간 조용 한 이 패턴을 8개월이나 버텨내고 있다.
어떻게 해야 서버 일과 개발일을 둘다 만족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?
팀원이 있긴하나, 따라오는게 시간이 걸리니 기다릴 수가 없다.
이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물어보자!(누군진 얘기 안함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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