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gularJs 를 이용해 프로젝트 를 하면서 느끼는것..
최근에 외부 프로젝트 에 스케줄러가 필요하여 AngularJs + Fullcarlendar 오픈소스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 하였다. 일단 앵귤러 자체의 장점인 양방향 데이터 통신 및 $watch 를 통한 noti 제어라든지..이것저것 맘에 들었지만, 코드양이 Jquery를 이용하였을 때보다 코드양이 너무 많다는게..힘들었다. 첨 할때부터 잘 설계해서 했어야 했는데..점점 코드가 늘어나다 보니 정리하기가 엄두나 안난다...그리고 Controller, View부분 제어등 신경 써줘야 할 부분이 많기에..수박 걷핥기 식으로 배운 내가 구글에 의지하며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헤맸는데..방대한 양을 습득하기에는 필요한 핵심만 잘 정리해 놓은 레퍼런스가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2.0v버젼도 나왔다는데 1.x버..